[동 시황] 거시경제 변수 주목

시황 2026-03-24

 

20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전기동 현물 및 3개월물 공식 가격은 각각 12,021.5달러, 12,131달러로 거래됐다. 23일에는 현물 11,891달러, 3개월물 11,990달러를 기록했다.

최근 전기동 가격 급락의 주요 원인으로는 글로벌 거시경제 환경 악화가 꼽힌다. 중국 시장에서는 가격 급락이 강한 매수세를 유도하며 그동안 11월 이후 부진했던 다운스트림 실수요, 특히 가공업체들의 매수세가 유입되기 시작했다. 양산 프리미엄은 톤당 42달러에서 48달러로 소폭 상승했으며, 하단 지지 역할을 하면서 가격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중국 내 재고는 사상 최고 수준에서 고점을 형성한 뒤 감소 전환 초기 단계로, 소폭 감소가 관찰되고 있다.

한편, 중국 제련수수료(TC)는 마이너스 폭이 확대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는 제련소들이 높은 비용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황 공급 차질 가능성과 향후 제련소 정비 계획 등은 중장기적으로 가격 지지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러한 구조적 수급 요인과 중국 내 실수요 회복이 향후 전기동 가격 안정과 반등을 뒷받침할 것으로 분석된다.

조달청은 24일 전기동 가격을 톤당 2,062만 원에 방출하며 전일 대비 63만 원 인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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