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연 시황] 중국 수요 회복에 강보합
21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아연 현물 및 3개월물 공식 가격은 각각 3,438달러, 3,448달러로 거래됐다. 22일에는 현물 3,468달러, 3개월물 3,468달러를 기록했으며 23일은 현물 3,446달러, 3개월물 3,449달러로 집계됐다.
중국 산업 생산 증가세에 힘입어 아연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실제로 산업생산 증가율은 최근 들어 상승 흐름을 보이며 수요 개선 기대를 높이고 있다. 여기에 1분기 호주와 스웨덴 일부 광산의 공급 차질 등 단기 공급 제약도 가격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수급 구조 역시 점차 타이트해지는 모습이다. 국제납아연연구그룹(ILZSG)에 따르면 올해 1~2월 글로벌 아연 시장은 생산 218만5천 톤, 소비 215만7천 톤으로 2만8천 톤 초과 공급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3만8천 톤 초과 공급 대비 축소된 수준으로, 생산과 소비가 동시에 증가했지만 수급 균형은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월별 변동성도 존재한다. 1월에는 2만2천 톤 공급 부족을 기록했으나 2월에는 5만 톤 초과 공급으로 전환되며 단기 수급 불균형이 나타났다.
한편, 조달청은 24일 아연 가격을 595만 원에 방출하며 전일과 동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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