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 석포제련소, 정신건강·안전보건 통합 관리 강화…지역사회 연계 교육 확대

업계뉴스 2026-05-07

 

5월 6일 경상북도 봉화군 석포면에서 열린 ‘마음안심버스’에 영풍 석포제련소 직원이 검진을 받고 있다./영풍 제공

영풍 석포제련소가 지역 전문기관과 협력해 임직원 정신건강 증진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영풍은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경북 봉화군 석포제련소 안전교육장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5월 정기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봉화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가와 사내 안전·보건관리자가 강사로 참여해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직장인의 스트레스·우울·불안 예방 및 관리 방안 등 정신건강 관리 교육과 함께 실제 재해 사례를 공유하며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설명했다. 교육은 총 5회에 걸쳐 운영돼 근무 일정에 맞춰 임직원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울러 봉화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마음안심버스’도 운영했다. 제련소 내수창고 앞에 마련된 이동형 상담소에서는 근로자들이 업무 중에도 부담 없이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상담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를 통해 임직원들이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정신건강 문제를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풍은 정신건강 관리가 개인 차원을 넘어 작업장 전체의 안전문화와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진다고 보고 있다. 특히 제련소 특성상 현장 안전이 중요한 만큼, 임직원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함께 강화해 안전 역량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영풍 관계자는 “현장 근로자들의 정신건강은 개인의 삶의 질뿐 아니라 작업장의 안전과도 직결되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협력해 임직원들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는 안전한 사업장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영풍 석포제련소, 지역사회와 손잡고 임직원 `마음 건강` 챙긴다/영풍 제공영풍 석포제련소, 지역사회와 손잡고 임직원 `마음 건강` 챙긴다/영풍 제공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련소 #내수창 #마련된 #이동형 #상담소 #근로자들 #업무 #부담 #정신건강 #상태 #점검 #상담받 #있도록 #지원했 #/영풍
← 이전 뉴스 다음 뉴스 →

이야드 고객센터

location_on
신스틸 이야드
경기 시흥시 마유로20번길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