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시황] 재고 감소·수요 둔화 혼재
5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연 현물 및 3개월물 공식 가격은 각각 1,967달러, 1,966달러로 거래됐다. 6일에는 현물 1,987달러, 3개월물 1,988달러를 기록했으며 7일은 현물 1,980달러, 3개월물 1,982달러로 집계됐다.
재고 감소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의 생산 및 수요 둔화 전망이 맞물리며 연 가격은 등락 흐름을 보이고 있다. LME 연 재고는 최근 10주 연속 완만한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7일 기준 재고는 26만6,175톤으로 지난 2월 20일 기록한 28만7,125톤 대비 약 7% 감소했다. 시장에서는 이 같은 재고 감소 흐름이 단기 가격 지지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반면 중국에서는 납산 배터리 제조사들의 가동률이 비수기 영향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차량용 납 배터리 수요 둔화 영향으로 4월 초 중국 주요 5개 지역 납산 배터리 제조업체들의 평균 가동률은 약 67% 수준이었으나 4월 30일 기준에는 65% 수준까지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내 연 수요 둔화 우려가 커지면서 향후 가격 흐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조달청은 8일 연 가격을 344만 원에 방출하며 전일 대비 1만 원 인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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