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A, 중동 전쟁에도 AL 투자 지속…美 신규 제련소 계획 유지

업계뉴스 2026-05-14

중동 전쟁 여파로 생산 차질을 겪은 Emirates Global Aluminium(EGA)이 알루미늄 증설 및 재활용 투자 계획을 예정대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미국 신규 제련소 프로젝트 역시 당초 계획대로 진행 중이라고 강조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EGA의 아델 아부바카르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CRU 세계 알루미늄 콘퍼런스에서 “투자 관점에서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며 “재활용 부문과 프라이머리 알루미늄 부문 모두 기존 성장 계획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EGA는 지난 3월 말 이란 측 공격으로 UAE 알타위라(Al Taweelah) 제련소 가동에 차질을 빚은 바 있다. 현재 회사는 설비 정상화 작업을 진행 중이며 글로벌 고객 공급 대응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GA는 생산 물량의 약 90%를 수출하고 있다.

특히 EGA는 미국 Century Aluminum과 추진 중인 오클라호마 신규 제련소 프로젝트도 예정대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올해 안에 착공을 기대하고 있으며 해당 프로젝트는 미국 내 약 50년 만의 신규 프라이머리 알루미늄 제련소 건설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오클라호마 제련소는 총 투자비 약 40억달러 규모로 연산 75만톤 생산능력을 목표로 하고 있다. EGA는 해당 프로젝트 지분 60%를 보유하고 있으며 완공 시 미국 알루미늄 생산능력 확대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한편, UAE 제벨알리(Jebel Ali) 제련소는 현재 정상 가동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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