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프럼, 금형 데이터 ‘머신러닝 수명 예측 기술’ 특허 등록
스마트 금형 제조 솔루션 전문기업 아이투프럼(대표 라윤경, 이동렬)이 금형 데이터 기반 머신러닝 수명 예측 기술 관련 국내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금형 사용 데이터와 생산 이력 등을 바탕으로 머신러닝 분석을 수행해 금형 수명 및 유지보수 시점을 예측하는 기술이다.
회사 측은 “갑작스러운 금형 문제로 인한 생산 중단을 줄이고 효율적인 유지보수가 가능하다”며 “PCT(특허협력조약) 국제출원을 완료했고 일본 및 중국 특허도 현지 국내 단계(National Phase)에 진입해 심사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아이투프럼의 솔루션은 사출 및 다이캐스팅 제조 현장에서 금형 사용 횟수, 위치, 유지보수 주기, 생산 이력 등의 데이터를 무선으로 수집·전송한다. LTE(롱텀에볼루션) 기반 통신 방식을 적용, 별도의 네트워크 인프라 없이 제조 환경에 적용할 수 있다.
회사는 일본 텔레크(TELEC) 인증, 중국 무선송수신기기 인증(SRRC),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유럽 적합성 인증(CE) 등 글로벌 인증도 확보한 상태다.
아이투프럼 관계자는 “국내 특허 등록, 글로벌 인증 획득, 해외 특허 권리화 등을 기반으로 글로벌 제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투프럼은 4차 산업용 금형 관리 솔루션을 통해 제조업체들의 DX/AX를 지원하고 있다. 아이투프럼의 지능형 금형 관리 솔루션 ShotLine은 금형 생산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 분석하여 생산성과 품질을 높인다. 특히, IoT 기반의 스마트 기능을 통해 실시간 제조현장의 다양한 핵심지표(KPI)를 시각화하여 제공하며, 객관적 정보 분석을 통해 손쉽게 스마트팩토리 환경으로의 전환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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