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시황] 차익실현·경기 우려에 조정

시황 2026-06-05

지난 2일 LME(런던금속거래소) 알루미늄 현물 오피셜 가격은 톤당 3,855달러, 3개월물은 3,752.5달러를 기록했으며 지난 3일과 4일에는 각각 현물 3,797달러, 3,739달러와 3개월물 3,723달러, 3,663달러에 형성됐다.

알루미늄 현물 가격은 3,827.59달러에서 시작해 3,742.21달러에 마무리되며 하락했다.

LME 알루미늄 재고량은 33만5,450톤에서 33만5,200톤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알루미늄 가격은 지난 2일 중동 지역 공급 부족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상승세를 나타냈다. 시장에서는 최근 걸프 지역 공급 차질과 중국의 수출 감소로 글로벌 공급이 타이트해진 상황에 주목했다. 여기에 LME 창고 재고가 약 33만5천톤으로 4년 만의 최저 수준까지 감소한 점도 가격을 지지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현재 알루미늄 가격 상승이 투기적 수요에 따른 구리와 달리 실제 공급 부족에 기반하고 있다며, 공급 여건이 개선되지 않는 한 강세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반면, 3일에는 투자자들의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했다. 최근 중동발 공급 차질 우려와 낮은 재고 수준을 바탕으로 강세를 이어온 만큼 일부 투자자들이 수익 실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4일은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와 차익실현 매물 출회 영향으로 하락세를 이어갔다. 알루미늄의 경우, 별다른 상승 재료가 부각되지 않으면서 약세를 나타냈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장 #최근 #걸프 #지역 #공급 #차질 #중국 #수출 #감소 #글로벌 #타이트해진 #상황 #주목했 #lme #33만5천톤
← 이전 뉴스 다음 뉴스 →

이야드 고객센터

location_on
신스틸 이야드
경기 시흥시 마유로20번길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