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6·25 참전유공자 기념행사 지원…호국정신 되새겨

업계뉴스 2026-06-26

광양제철소 ‘돌보고 살피고 재능봉사단’이 25일 오전 10시 전남 광양시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6·25참전유공자 기념행사를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봉사단원 20여 명이 참여해 행사 안내와 참가자 인솔, 행사 진행 보조 등을 맡으며 원활한 행사 운영을 도왔다.

행사가 열린 광양시 커뮤니티센터에는 지역 보훈단체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석해 전쟁의 아픔과 교훈을 되새기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공로를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광양제철소 ‘돌보고 살피고 재능봉사단’이 6·25 참전유공자 기념행사에서 행사 지원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포스코광양제철소 ‘돌보고 살피고 재능봉사단’이 6·25 참전유공자 기념행사에서 행사 지원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포스코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기념행사에서 봉사단원들은 행사장을 찾은 참전유공자와 시민들을 맞이하며 좌석 안내와 이동 지원, 행사 진행 보조 등 현장 전반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광양제철소 ‘돌보고 살피고 재능봉사단’은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봉사단으로, 지역 행사 지원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6·25전쟁일에 맞춰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그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유인섭 재능봉사단장은 “6·25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 덕분에 오늘의 평화가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광양제철소 봉사단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2014년부터 임직원들이 보유한 지식과 기술, 경험 등의 재능을 한껏 발휘해 지역사회에 다양한 도움을 주겠다는 취지로 재능봉사단을 창단했으며, 지난 12년간 봉사단의 규모를 키워 현재는 50개의 재능봉사단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행복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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