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판] 후판 가격 숨 고르기…보합 흐름 이어져
국내 후판 유통시장이 보합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여름철 비수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유통가격은 전주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제조사들의 판매 정책에도 변화가 없어 당분간 현재와 비슷한 시장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철강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후판 유통가격은 톤당 90만원 후반 수준을 형성하고 있다.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유통시장은 비교적 조용한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으며 가격 변동도 크지 않은 모습이다.
조선용 후판을 중심으로 한 실수요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국내 조선사들의 건조 일정이 지속되면서 후판 소비도 일정 수준 유지되고 있으며, 제조사들도 기존 판매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유통업체들은 당분간 현재와 비슷한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제조사들의 판매 정책에 변화가 없는 만큼 단기간 내 유통가격이 크게 달라질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여기에 주요 수요처들의 생산 일정도 큰 변화 없이 이어지고 있어 유통시장 분위기 역시 당분간 현재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계절적 비수기가 이어지고 있지만 시장을 흔들 만한 특별한 변수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는 평가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현재 후판 유통가격은 전주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제조사들의 판매 정책에도 변화가 없어 당분간은 현재와 비슷한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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