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원용강관, 스마트팜 시설 증가에 생산·판매 증가
농원용강관 제조업계가 시설원예현대화 사업부터 스마트팜까지 수요 확대에 내수와 생산판매 증가로 이어졌다.
한국철강협회에 따르면 11월 누적 농원용강관 생산은 총 7만3,532톤으로 2024년 같은 기간 6만4,173톤 보다 14.6% 증가했다. 이어 내수판매의 경우 7만2,460톤으로 2024년 같은 기간 보다 15.6% 늘었다.
시설원예 현대화사업은 재배시설의 현대화를 위한 측고인상, 관수관비, 환경관리 등 자재·설비를 지원하고 농업 에너지 이용 효율화 사업은 시설하우스의 에너지절감시설(다겹보온커튼 등) 설치와 지열, 폐열, 목재펠릿 등 신재생에너지 시설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농자재 가격 폭등락에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농자재 지원기금 및 조기경보시스템 구축, 기관·농자재판매업체·농업인의 농자재 공동구매 사업 추진한다.
이어 스마트팜에는 포스맥, 컬러강판, 농원용강관을 비롯해 각파이프 2.3mm의 고강도 제품을 적용하고 있다. 포스코는 고강도 고내식 강재인 포스맥을 통해 그린 솔루션에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강관업계도 포스맥을 비롯한 강관 전 제품에 대한 패키지 영업을 전개해야 한다. 특히 유통판매 외 실수요 개발을 통해 매출과 수익성 확보 등 두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것이다. 스마트팜 설계 단계부터 적극적인 영업을 통해 철강 적용 구간을 확대해 제품 판매를 확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국내 비닐하우스 수요 확대와 해외 수출 확대와 고내식성 강판 제품을 적용한 농원용강관으로 신규 수요 확보에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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