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12월 희토류 수출 소폭 감소…일본 대상 규제 강화 움직임

중국의 지난해 12월 희토류 수출량이 전월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물 전문 매체 마이닝닷컴에 따르면, 중국은 12월에 6,745톤의 희토류를 수출해 전월 6,958톤보다 소폭 줄었다.
이번 통계는 전체 희토류 수출량만을 집계한 수치로, 국가별·품목별 세부 내역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수출 물량 대부분이 전기차, 반도체, 군수장비 등 첨단산업용 영구자석에 사용되는 희토류인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지난해 10월에는 미국과의 갈등 완화에 따라 일부 수출 규제를 완화했으나 이후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군사 개입 발언을 계기로 수출 통제 대상이 일본으로 전환된 것으로 해석된다. 아울러 중국은 희토류 수출 허가 심사 기준을 강화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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