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중국은] 춘절 앞둔 중국 철강價, 4주 연속 하락

중국 철강 가격이 춘절 연휴(2월 15~23일)가 다가오며 비수기 속 수요가 더욱 위축한 가운데 하락세를 이어갔다.
9일 중국강철협회(CISA)에 따르면, 2월 첫째 주(2~6일) 주요 8품목 내수 시장 대표 가격은 전주대비 3~16위안 떨어졌다. 비수기 속 전 품목 4주 연속 하락세다. 1월 첫째 주와 비교해 열연, 냉연강판 등 판재 4종은 37~84위안의 낙폭을 보였고, 철근, 선재, ㄱ형강은 37~57위안 내 하락폭을 나타냈다. 무계목 강관 가격은 58위안 떨어졌다.
중국 철강업계 관계자는 “건설 현장이 순차적으로 연휴 모드에 들어가면서 거래가 한산해졌고, 춘절 영향이 점차 뚜렷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1월 28일~2월 4일 중국 237개 유통업체의 철근, 선재, 코일철근 현물 거래는 일평균 5만654톤으로 전주대비 29.1% 감소했다.
한편, 이달 가격은 춘절 연휴에 따른 구매 위축 속 좁은 범위 내에서 등락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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