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시황] 정책·수요 기대 부각

시황 2026-01-27

 

23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연 현물 및 3개월물 공식 가격은 각각 1,992달러, 2,031.5달러로 거래됐으며 26일에는 현물 2,009달러, 3개월물 2,056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중국의 재생원료 관리 강화 정책과 중장기 수요 개선 기대가 맞물리며 소폭 상승 흐름을 보였다. 중국 국무원 브리핑에 따르면 ‘고형폐기물 종합관리 행동계획’에 따라 고형폐기물 관리가 한층 강화될 예정이다. 해당 계획 하에서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는 2030년까지 대규모 고체폐기물의 연간 이용량을 45억 톤, 주요 재생자원 재활용량을 5.1억 톤으로 확대하는 목표를 제시했다. 공업정보화부(MIIT) 역시 제14차 5개년 계획 기간 동안 산업 고체폐기물 종합 이용률이 57%에 도달했다고 밝히며 향후 철강·비철금속·석유화학 산업을 중심으로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2차 자원 재활용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정책은 연을 포함한 재생금속 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예고했다.

한편, 연초 겨울철 수요 시즌 진입과 함께 EU의 2035년 내연기관차 금지 정책 철회 논의가 맞물리며 수요 펀더멘털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되고 있다.

조달청은 27일 연 가격을 343만 원에 방출하며 전일 대비 5만 원 인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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