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시황] 생산 차질에 13,000달러 회복

시황 2026-01-27

 

23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전기동 현물 및 3개월물 공식 가격은 각각 12,920.5달러, 12,981달러로 거래됐다. 26일에는 현물 13,195달러, 3개월물 13,250달러를 기록했다.

최근 칠레 주요 광산들의 생산 차질 우려가 부각되면서 강세를 나타냈다. 칠레 북부에서 Escondida와 Zaldivar 광산이 노동자들의 파업으로 운영에 일부 차질을 빚고 있다. 광산 설비를 공급하는 Finning사 노동자들은 이달 초부터 파업을 이어가며 La Negra 산업단지와 BHP사 Escondida, Antofagasta사 Zaldivar 광산으로 이어지는 도로를 간헐적으로 봉쇄했다. BHP는 제3자 분쟁으로 인해 광산 차량 통행과 교대 근무에 일부 지연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Capstone Copper의 Mantoverte 광산도 4주째 파업이 지속되며 운영 차질이 심화됐다. 일부 파업 참여자가 광산의 해수 담수화 시설에 침입해 전기 시스템을 방해하면서 노천 구리와 금 채굴에 필요한 물 공급이 중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파업은 구리 가격 급등으로 인한 추가 이익 배분 요구에서 시작됐다.

한편, 조달청은 27일 전기동 가격을 2,107만 원에 방출하며 전일 대비 25만 원 인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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