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석 시황] 저가 매수 반등 뒤 다시 하락세
런던금속거래소(LME) 주석 가격은 저가 매수세 유입에 단기 반등했으나 이후 달러 강세와 귀금속 약세 영향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지난 3일에는 LME에서 거래된 주석 현물가격은 톤 당 4만8,600달러를, 3개월물 가격은 4만8,800달러를 기록했으며 4일과 5일에는 각각 현물가격 4만8,300달러, 4만6,700달러 3개월물 가격 4만9,100달러, 4만6,200달러에 머물렀다.
주석 가격은 지난 3일 급격한 조정 이후 저가 매수세가 나타나자 상승했다. 특히 낙폭이 컸던 주석은 7.6% 올랐다.
반면, 4일에는 달러 강세의 영향을 받으며 하락했다. 달러화 가치는 8일 치러지는 일본 중의원 총선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이끄는 자민당이 압승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엔화 가치가 약해지자 반등했다. 다카이치의 재정과 국방 지출 확대 구상이 최근 들어 엔화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5일에는 은을 필두로 귀금속이 다시 급락하자 위험 회피 심리가 높아지며 하락세를 이어갔다. LME 비철과 CME 귀금속은 큰 관련이 없지만 같은 금속군이라는 측면에서 귀금속 가격 변동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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