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켈價 전망치 일제히 상향

세계 2026-02-06

주요 투자기관들이 올해 니켈 가격 전망치를 일제히 상향 조정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의 니켈 원광 공급 축소 소식이 가격 상승압력으로 강하게 작용할 것으로 예측하기 때문이다.골드만삭스는 인도네시아 원광 공급 감소를 배경으로 2026년 니켈 예상 평균가격을 톤 당 1만4,800달러에서 1만7,200달러로 상향 조정한다고 최근 밝혔다. 그러면서 오는 2분기까지 LME 니켈 가격이 톤 당 1만8,700달러까지 오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매쿼리은행은 올해 글로벌 니켈 시장의 공급과잉 규모가 당초 25만 톤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인도네시아의 정책 발표 이후 9만 톤으로 낮춰 잡았다. 이에 따라 니켈 평균가격 전망치를 톤 당 1만5,000달러에서 1만7,500달러로 높여 잡았다. 이와 함께 향후 인도네시아 정부가 톤 당 1만8,000달러 선을 목표가격으로 정해 채굴쿼터(RKAB)를 미세조정(fine-tuning)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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