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기원 김상권 박사, 열처리공학회 제20대 회장 취임
김상권 열처리공학회 제20대 회장. (사진=열처리공학회)한국생산기술연구원 김상권 박사가 (사)한국열처리공학회 제20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한국열처리공학회(KSHT)는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에 소속되어 있으면서 뿌리산업의 열처리산업 관련 산·학·연이 모이는 기관이다.
열처리공학회는 지난 1월 15일 대전의 한 호텔에서 제20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신임회장으로 선임된 김상권 박사는 열처리공학회 20대 회장으로 2028년까지 2년 간 대표로 활동하게 되었다.
김상권 회장은 “뿌리산업의 어려움을 열처리공학회의 39살로 젊은 나이로 극복하자”는 서두로 시작하여 이에 맞추어 이사진들 역시 30~40대로 대폭 개편 미래의 주역들로 배치했다.
김 회장은 “열처리 산업의 큰 숙제는 ▲침탄 기술과 에너지 다소모 공정으로 탄소세 문제를 해결 방향 ▲열처리 공정을 이용한 신소재 개발에 참여하여 기업이 성장해야 하는 문제 ▲가격 경쟁으로 한정된 분야를 돌파하기 위한 AX 분야의 신규 과제 도출 등을 통해 다양한 공정 적용 ▲생산 원가에 큰 영향을 미치는 전기요금 상승에 따른 대응 기술 개발 및 기업에 보급 ▲기존 에너지 다소비, 환경물질 활용 공정에서 환경 에너지 절감형 기술로 변모하고 이를 보급하는 사업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내 열처리 분야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열처리 기업들과 학연과의 자연스런 만남을 통해 열처리 분과와 협력 상생 기술 고도화와 핵심 기술 보급방향 창구 역할 수행 ▲마음을 열고 함께 위기를 극복 기존 제품에서 국가 주력산업이 우주항공 및 방산 등 새로운 방향에 맞는 사업으로 전환하는 만남의 장소 ▲일본, 중국 등 아시안 학회 재개 협력, 국제학회 활성화 등을 통해 한국의 열처리 기술적 위상 제고하자”며 미래 방향성을 제시했다.
또한 김상권 회장은 “한국열처리공학회는 향후 학회를 중심으로 열처리 업계의 2세, 3세가 연합하여 활동하면서 자연스럽게 가업 승계가 이어지도록 하고, 학술적인 발표도 하지만 기업에서 활동하시는 모든 분들이 흥미롭고 재미있는 모임이 되어 자연스럽게 발전하는 학회가 되도록 하자”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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