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켈 시황] 달러 약세 영향에 상승

시황 2026-02-10

지난 6일 LME(런던금속거래소) 니켈 현물 오피셜 가격은 톤당 1만6,800달러, 3개월물은 톤당 1만7,050달러를 기록했으며 지난 2일에는 현물 1만7,050달러, 3개월물 1만7,300달러에 형성됐다.

니켈 현물 가격은 1만6,860달러에서 시작해 상승세를 보이며 1만7,475달러에 마무리됐다.

LME 니켈 재고량은 28만5,282톤에서 28만5,072톤으로 감소세를 나타냈다.

니켈 시장은 지난 6일 아시아 장 초반 비트코인과 귀금속 등 주요 자산시장 변동성 영향으로 급락했으나 이후 반등에 성공했다. 최근 니켈 등 비철금속은 자체 펀더멘털보다 금융시장 전반 흐름과 연동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으며, 주요 경제지표 발표 지연 속 뚜렷한 방향성 없이 변동성이 확대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9일에도 달러 약세 영향 속에 상승 흐름을 보였다. 엔화 약세 되돌림과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앞둔 경계감 속 달러 가치가 하락하면서 비철금속 전반에 지지 요인으로 작용했다. 엔화 가치는 1월 말부터 다카이치 총리의 자민당이 압승할 것이라는 기대에 하락세를 보였으나 실제로도 자민당이 316석을 확보하자 그동안의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약세를 일부 되돌렸다. 이에 따라 달러 가치도 강세를 보였다. 또한 최근 미국 고용 둔화 신호와 주요 경제지표 발표 대기 심리가 반영되며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 나타났다. 11일과 13일 미국 비농업 고용 보고서와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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