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관) 중소 구조관 업계, 대형 업체와 물량 확보 경쟁 치열

시황 2026-02-10

중소 구조관 제조업계가 건설 수요 감소에 대형 업체와의 판매 경쟁으로 이어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미국 정부의 한국산 강관에 대한 고관세 부과로 인해 내수판매에 집중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특히 원자재 가격 인상분을 비롯해 미국 내수 가격을 종합해 살펴봤을 때 지난해와 같은 수익을 확보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이 때문에 세아제강을 비롯한 넥스틸 등 미국 수출 비중이 높았던 업체들이 구조관 사업을 통해 매출 확보에 나서고 있다.

구조관 업계는 지난해 원가인상분 반영의 실패로 대다수의 업체들이 적자구조에 시달렸다. 아울러 매출 중심의 판매 전략으로 구조관 제조업계는 물량 확보 경쟁에 치열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따라 구조관 업계는 지난 2021~2022년처럼 원자재 가격의 급격한 상승이 없다면 하반기 가격 인상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고 있다.

강관업계 한 관계자는 “제품 가격이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경기 침체로 인한 유통업체들의 부실도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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