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도쿄제철, 철스크랩 하향 조정 지속…석달만 엔高 영향

일본 2026-01-29

일본 최대 전기로 제강사 도쿄제철은 29일(목)부로 철스크랩 구매 가격을 관서 거점 오카야마공장에서 톤당 500엔 인하한다고 밝혔다.

회사의 철스크랩 단가는 이틀 만에 추가 인하다. 앞서 도쿄제철은 지난 27일(화)에도 서일본 규슈공장에 한해 철스크랩 가격을 톤당 500엔 내린 바 있다.

이달 하순부터 급격히 진행된 엔화 강세 흐름으로 엔화 기준 철스크랩 가격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나머지 공장에서 추가 조정도 베재할 수 없는 상황이다.

미일 당국이 환율 안정을 위한 공조 개입에 나설 수 있다는 일본 재무상의 발언이 엔화 매수·달러 매도를 부추기며 달러 대비 엔화 가치는 석 달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오른 상황이다.

실제 이달 22일까지 종가 기준 달러당 158엔대를 유지하던 엔달러 환율은 27일 152엔 선으로 6엔 이상 급락(엔화 가치 급등)했다.

이번 인하로 도쿄제철 거점별 철스크랩 가격은 H2 등급 기준 △다하라 4만4,000엔 △나고야 야드 4만4,000엔 △오카야마 4만3,500엔(-500엔) △관서 야드 4만3,500엔 △다카마쓰(입고중단) △규슈 4만3,500엔 △우쓰노미야 4만4,000엔 △도쿄만 야드 4만4,500엔으로 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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