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도쿄제철, 철스크랩 거점별 인상인하…H2 중심값 4만4,000엔

일본 2026-01-12

일본 최대 전기로 제강사 도쿄제철은 지난 10일(토)부터 철스크랩 구매 가격을 서일본 규슈 공장에서 톤당 500엔 인하한다고 밝혔다.

회사의 규슈 공장 철스크랩 단가 인하는 지난해 6월 초 이후 7개월 만에 처음이다. 엔화 약세와 함께 규슈 공장 철스크랩 가격은 당시를 저점으로 지난해 11월까지 총 5,000엔 인상된 바 있다.

반면 이날 관동 거점 우쓰노미야 공장 철스크랩 가격은 전 등급에서 톤당 500엔 인상했다. 우쓰노미야 공장 철스크랩 가격은 2024년 9월 이후 16개월 만에 최고 수준이다.

전날 9일(금) 관동철원협동조합이 진행한 철스크랩 수출 입찰에서 H2 낙찰 가격이 톤당 4만6,771엔(FAS)으로 전월 대비 1,083엔 상승한 영향이다.

다만 이번 낙찰 가격 상승에는 최근 운임료 하락 영향이 컸다는 평가와 함께 우쓰노미야 공장 인상폭도 상대적으로 제한 적용한 모습이다.

이번 가격 조정으로 도쿄제철 거점별 철스크랩 가격은 H2 등급 기준 △다하라 4만4,000엔 △나고야 야드 4만4,000엔 △오카야마 4만4,000엔 △관서 야드 4만3,500엔 △다카마쓰(입고중단) △규슈 4만4,000엔(-500엔) △우쓰노미야 4만4,000엔(+500엔) △도쿄만 야드 4만4,500엔으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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