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공영제강, 2월 철근 하한價 톤당 10만엔 관철 유지
일본 최대 철근 제강사 공영제강은 2월 철근 판매 가격을 이달과 같이 톤당 10만엔을 하한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달 초중순까지 전월 판가를 유지해오던 공영제강은 지난 14일(수)부터 전 사업장 철근 최저 판매 가격을 톤당 10만엔으로 설정하기 시작했다.
계속되는 엔화 약세로 철스크랩 가격 등 비용 상승에 수익성 확보가 어렵다고 판단한 셈이다. 회사는 지난해 9월(+5,000엔)에 이어 11월(+2,000엔)에도 철근 가격 인상에 나선 바 있으나 시장 반영은 더딘 상황이었다.
일본 경제조사회에 따르면 이달 초 공영제강 본사가 위치한 오사카 지역에서 철근 유통시세(SD295, 16mm)는 톤당 9만엔 수준에 머무른 반면 도쿄와 나고야 지역에서는 10만2,000엔~10만3,000엔을 형성하며 상대적으로 높은 시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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