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강] 약보합 지속…월말 하락할까
3월 넷째 주 국산 중소형 H형강 유통시세는 톤당 109~110만원으로 전주 대비 약보합 출발했다. 제강사들의 인상 시도에도 수요 부진 속 본격 월말 환경 진입으로 약세 분위기가 뚜렷해진 모습이다.
저점은 이미 108만원까지 보이면서 이번 주 하락 전환 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일각에선 제강사 인상 발표가 본격화되기 전이었던 설 연휴 전 시세(107~108만원)까지 밀릴 수 있다고도 우려하고 있다.
현대제철은 이달 9일부터 H형강 판매 가격을 소형 기준 톤당 114만원으로 인상했으며, 동국제강도 12일부로 3만원 올리며 인상에 동참했다. 현 시세를 감안하면 제강사 고시 가격과 격차는 최대 5만원 이상 벌어진 상황이다.
한편, 일반형강 가격도 이번 주부터 인상을 알렸으나 시장 반영은 전무한 상황이다.
동국제강과 한국특강은 지난 23일(월)부터 ㄱ형강(앵글), ㄷ형강(찬넬), 평강 등 일반형강 전 품목 판매 가격을 톤당 5만원 인상했다. 다만 일반형강 유통시세는 인상분 반영 일절 없이 톤당 84~85만원에 머물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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