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공영제강, 내달까지 철근價 1만5,000엔 인상 목표
일본 최대 철근 제강사 공영제강은 24일부터 철근과 ㄱ형강, 평철, 환봉 등 일반형강 신규 판매 계약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앞서 회사는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로 원유와 원료 등의 비용 판단이 어려워졌다며 지난 9일부터 신규 판매 계약을 중단한 바 있다.
이번 판매 계약 재개와 함께 가격 인상에도 나섰다. 판매 중단 전 가격에서 철근은 톤당 5,000엔, 일반형강은 1만엔씩 각각 인상한다.
특히 철근 판매 가격은 이달 말까지 5,000엔 인상 적용 뒤 4월부터는 톤당 1만엔 추가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는 방침이다.
한편, 일본 고도제철과 아사히공업의 철근 공동 판매사인 관동데버스틸도 지난 19일부터 철근 판매 가격을 톤당 1만5,000엔 인상한다고 밝힌 바 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으로 인한 각종 비용 증가분을 적극 전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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