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bilee Metals, 잠비아 銅 생산 확대…판매량 28.7% 증가

세계 2026-05-08

 

주빌리 메탈스(Jubilee Metals)가 잠비아 동 사업 생산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요 선광장과 정련소의 생산량 증가에 힘입어 판매용 동 생산량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닝위클리에 따르면 Jubilee Metals의 2025년 6월~2026년 3월 판매용 동 생산량은 2,177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7% 증가했다. 특히 Roan 선광장은 확장 프로젝트 시운전이 마무리 단계에 진입하면서 생산량이 크게 늘었다. 해당 기간 Roan 선광장의 동 생산량은 1,999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2.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Sable 정련소의 전기동 생산량도 증가세를 보였다. Sable 정련소의 생산량은 전년 동기 751톤에서 957톤으로 확대됐다.

광산 부문에서는 Molefe 광산의 증산 효과도 반영됐다. Molefe 광산은 약 25만 톤 규모의 동광을 채굴했으며 평균 품위 1.84% 수준의 약 2만 톤 규모의 광석을 Sable 정련소로 운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Jubilee Metals는 현재 Molefe 광산 확장 프로젝트 계획 조정 등을 반영해 2026 회계연도 동 생산 가이던스를 재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7일 런던금속거래소(LME) 전기동 가격은 미국과 이란 간 교전이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서 재개되면서 중동 종전 기대감이 약화된 영향으로 전일 대비 0.19% 하락한 톤당 1만3,326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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