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근] 2주 연속 상승 출발…80만원 터치

시황 2026-03-31

4월 첫째 주 국산 철근 유통시세(SD400, 10mm)는 톤당 79~80만원으로 전주 대비 1만원 오르며 2주 연속 상승 출발했다.

2주 연속 상승에 오름폭은 총 4만원으로 확대됐다. 현대제철과 동국제강이 이번 주 유통향 철근 판매 가격을 톤당 80~81만원으로 인상하면서 반영된 모습이다.

국산 철근 유통시세가 80만원 선에 도달한 건 지난 2024년 9월 말(79~80만원) 이후 1년 6개월 만에 처음이다. 

그간 제강사들의 인상 기조에도 유통시세가 목푯값을 지속 밑돌면서 월말을 앞두고 고점 인식이 확산됐으나, 현대제철이 최근 유통향 프로젝트 비대응에 나서면서 급반등한 모습이다.

현대제철은 당분간 철근 유통향 프로젝트 신규 수주를 중단한다고 자사 대리점에 전달했다. 수주 재개 시점은 별도 제시되지 않은 상황이다.

중동 리스크 확산과 철스크랩 강세 등 제조원가 상승 속에서 철근 유통시세가 고점 인식에 봉착하자 신규 수주 제한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현대제철은 4월 중순부터 유통향 철근 판매 가격 톤당 83만원 추가 인상 방침도 알렸다. 다만 추가 인상폭에 대해서는 국내외 원가 상승에 따라 확대 가능성을 열어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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