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연도금)이달 추가 인상 가능성 엿보여

시황 2026-04-01

지난달 중순 지나면서 냉연 유통시장에서도 제조사의 출하가격 인상이 반영되기 시작했다가 하순 들어 그 흐름이 점차 강해졌다. 이러한 가운데 4월에도 제조사들의 가격 인상이 이어질 지 주목된다.포스코와 현대제철은 상반기 내내 열연강판을 중심으로 판재류 제품 가격을 점진적으로 인상한다는 방침이지만 아직까지 공식적인 움직임을 보이지는 않고 있다. 우선 현대제철은 3월에 도금재 톤 당 3만 원, 비도금재 2만 원을 인상한 데 이어 4월에도 2만 원 수준의 가격 인상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월에 냉연도금재 판매가격을 인상했던 포스코 역시 계산기를 두드리고 있는 상황이다.지난 2월과 3월에 공격적으로 움직였던 세아씨엠은 이달에는 시장 상황을 좀더 지켜보자는 태도인 반면에 동국씨엠과 KG스틸은 제품가격 추가 인상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성수기 진입 효과가 아직 실체화 되지 않은 가운데 연이은 가격 인상에 부담이 있지만, 원료 가격 인상 등 비용 압박이 더욱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이처럼 상반기 내내 판재류가 우상향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퍼지면서, 냉연도금재 고객사들도 완전한 저가 기대보다는 ‘어느 수준까지는 받아들여야 한다’는 인식이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성수기 진입에 맞춰 조심스러웠던 국내 유통시장도 점차 활기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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