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원용강관, 2월 생산↑ 판매↓
농원용강관 제조업계가 2월 제품 생산은 늘고 내수판매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철강협회에 따르면 2월 농원용강관 생산은 6,019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977톤 보다 0.7% 늘었다. 1~2월 누계 생산은 1만2,219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3.9% 증가했다. 이에 반해 내수판매는 1~2월 누계 1만738톤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1만1,005톤 보다 2.4% 줄었다.
정부는 농자재 가격 폭등락에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농자재 지원기금 및 조기경보시스템 구축, 기관·농자재판매업체·농업인의 농자재 공동구매 사업 추진한다.
이어 스마트팜에는 포스맥, 컬러강판, 농원용강관을 비롯해 각파이프 2.3mm의 고강도 제품을 적용하고 있다. 포스코는 고강도 고내식 강재인 포스맥을 통해 그린 솔루션에 앞장서고 있다.
강관업계는 포스맥을 비롯한 강관 전 제품에 대한 패키지 영업을 전개해야 한다. 특히 유통판매 외 실수요 개발을 통해 매출과 수익성 확보 등 두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것이다. 스마트팜 설계 단계부터 적극적인 영업을 통해 철강 적용 구간을 확대해 제품 판매를 확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올해 농원용강관 업계는 군단위의 시설원예 농가 경영비 지원을 기대하고 있다. 시설원예 현대화사업은 재배시설의 현대화를 위한 측고인상, 관수관비, 환경관리 등 자재·설비를 지원하고 있다.
농업 에너지 이용 효율화 사업은 시설하우스의 에너지절감시설(다겹보온커튼 등) 설치와 지열, 폐열, 목재펠릿 등 신재생에너지 시설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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