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가공센터 운영 기준 유지…신중한 선별 기조 이어가
포스코가 열연강판 및 후판 가공센터 운영과 관련해 고객 대응 역량과 운영 안정성, 중장기 사업 적합성 등을 중심으로 한 선별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시장 환경을 반영한 종합 검토를 바탕으로 운영 방향을 이어가는 가운데 지난해 진행된 신규 모집 결과는 별도 선정 없이 마무리된 것으로 파악됐다.
철강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신규 가공센터 운영과 관련해 고객 대응 역량과 운영 안정성, 중장기 사업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내부 검토 절차를 거쳐 운영 기준과 사업 방향에 부합하는 업체를 중심으로 신중한 판단을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시장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기준에 부합하는 선별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도 무게를 두고 있다.
다만 향후 추가 모집 여부는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다. 포스코는 철강 시황과 수요 변화, 지역별 여건, 사업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기존 가공센터 운영은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이어진다. 포스코는 기존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 대응력과 운영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사진은 포스코 열연 제품. 포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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