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그룹, 미래건축인재 '럭스틸리에' 공식 임명
동국제강그룹은 28일 본사 페럼타워에서 '2026 송원 미래건축인재 펠로우십 럭스틸리에(Luxteelier) 임명식 수여식'을 갖고 펠로우십 1기로 최종 선발된 대학생 7명을 '럭스틸리에'로 공식 임명했다(사진=동국제강그룹)동국제강그룹은 지난 28일 본사 페럼타워에서 '2026 송원 미래건축인재 펠로우십 럭스틸리에(Luxteelier) 임명식 수여식'을 갖고 펠로우십 1기로 최종 선발된 대학생 7명을 '럭스틸리에'로 공식 임명했다고 30일 밝혔다.
럭스틸리에는 동국제강그룹이 2017년부터 미래 건축인재 발굴과 성장을 위해 운영해 온 건축 인재 네트워크로 건축을 매개로 학생-전문가-산업이 지속 교류하는 플랫폼이다.
동국제강그룹은 미래를 위한 투자 관점에서 학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과 성장을 제공하는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기획한 만큼 엄격한 선발 절차를 거쳤다.
회사는 43개 학교 지원자 116명의 서류와 포트폴리오를 검토했으며 장운규 국민대학교 건축학부 교수와 김재영 한양대 건축학부 교수가 최종 면접에 참여해 포트폴리오 발표를 평가했다.
최종 선발 인원은 △고유진(건국대 건축학과 卒) △김세연(경기대 건축학과 卒) △백승재(인하대 건축학과 卒) △오창경(한양대 건축학과 卒) △유지후(국민대 건축학과 卒) △이수빈(단국대 건축학과 卒) △허상현(홍익대 실내건축학과 在) 등 7명이다.
송원 미래건축인재 1기 펠로우들은 임명장 수령과 함께 럭스틸리에 공식 구성원으로 등록됐으며 동국제강그룹의 지원을 바탕으로 8월 4일부터 10일까지 총 7일간 영국 건축 탐방에 나선다.
탐방 기간 동안 세계적 거장 '토마스 헤더윅' 스튜디오 원데이 워크숍과 함께 런던 대표 건축물을 관람하고 미술관과 문화공간을 방문하며 건축 전문가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항공권, 숙박, 식사 등 모든 여행 경비와 탐방에 필요한 부대 비용까지 전액 지원된다. 해외 선진 건축과 문화 등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동국제강그룹은 내년 상반기 송원 미래건축인재 펠로우십 2기 선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매해 정기적 선발로 동국제강그룹만의 차별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장세욱 동국제강그룹 부회장은 "이번 영국 탐방을 통해 세계적인 건축과 디자인을 직접 경험하며, 배우고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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