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철강 감산 등 ‘철강 산업 안정화 계획’ 수립

중국이 감산 등 규제 조치를 담은 철강 산업 부문 계획을 세웠다.
28일 스틸오르비스, 로이터 등 주요 매체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 공업정보화부,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 등 5개 부처는 ‘2025·2026 중국 철강 산업 성장 안정화 계획”을 수립했다. 이 계획은 아직 일반에 공개되지는 않았다.
중국 정부는 생산능력 추가를 엄격히 제한하고, △노후화·비효율 설비 폐쇄 △선진 기술 생산 지원 등을 통해 생산을 줄이겠다는 방침을 계획에 담았다고 로이터는 입수한 문건과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을 근거로 전했다. 구체적 감산 목표는 계획에 담기지 않았다.
또 철강 산업의 부가가치를 연간 4%씩 늘리고, 새 기술에 투자하고, 인프라와 주택 건설에 철강 사용을 촉진한다는 목표도 계획에 담겼다. 철광석, 제철용 원료탄 등 원료의 공급, 가격 안정화를 위한 노력도 강화한다.
중국은 지난 3월 양회에서 철강 감산 의지를 밝힌 바 있다. 당시에도 구체적 감축 목표는 밝히지않았다.
중국의 조강 생산은 감소하는 추세다. 세계철강협회(WSA)에 따르면, 1~7월 중국의 조강 생산은 5억9,450만 톤으로 전년동기대비 3.1% 감소했다. 지난해 조강 생산도 10억510만 톤으로 전년대비 1.7% 감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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