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K] 씨티에이, 화학물질 누출 감지 시스템 등 친환경기술 선도주자
경상북도 포항시 소재 씨티에이가 ‘국제철강 및 비철금속산업전(SMK 2025, Steel & Metal Korea 2025)’에 참가해 화학물질 누출 감지 시스템 등 친환경기술을 선보였다.
씨티에이는 지난 2004년 포스코 사내벤처에서 출발해 환경 및 화학 분야에서 실무 중심의 컨설팅과 기술 개발을 꾸준히 이어온 기업이다. 특히 청정기술 컨설팅, 통합환경허가, 온실가스 대응, 화학물질 배출량 조사 등 다방면의 엔지니어링 용역을 수행하며 기업 맞춤형 환경 대응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씨티에이가 ‘국제철강 및 비철금속산업전(SMK 2025, Steel & Metal Korea 2025)’에 참가해 화학물질 누출 감지 시스템 등 친환경기술을 선보였다특히 회사 자체에서 개발한 화학물질 감지기술과 통합 관리 시스템은 현장 적용성과 기술 신뢰도를 동시에 확보하고 있으며 다수의 특허 및 산업재산권 등록을 통해 기술력도 공식 인증 받고 있다.
씨티에이는 화학물질 감지기술에만 그치지 않고 통합환경허가 사후관리 플랫폼, 화학물질 PSS화학물질 PSS(Product-Service System) 플랫폼, 감지테이프, 실리콘 테이프 등 다채로운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제품들은 환경안전, 화학물질관리, 누출방지 설비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기업부설연구소(2006년 설립)와 ISO 9001, 14001 인증 체계를 기반으로 자체 기술 개발 및 품질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회사현황_CTA회사현황_CTA，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공단 등의 정부과제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신뢰성 있는 기술 컨설팅 역량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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