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동결 끝’ 누코어, HRC 價 올해 처음 인상

미주 2026-01-22
출처 : 이미지투데이

누코어가 이달 들어 처음으로 열연강판(HRC) 가격을 올렸다. 원료값 상승 속 미국 철강사들이 이달 제품 가격 인상을 시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최대 전기로 제강사 누코어(Nucor)는 이달 19일~25일 적용 HRC 현물 가격을 쇼트톤당 960달러(약 1,059달러/톤)로 책정, 전주대비 10달러 올렸다. 누코어가 지분을 50% 이상 보유한 캘리포니아스틸인더스트리스(CSI)도 HRC 가격을 1,010달러/쇼트톤으로 제시, 이전 가격 대비 10달러 끌어올렸다. 주문 리드타임은 3~5주다.

회사는 3주 연속 동결 후 처음으로 인상했다. 미국 철강업계 관계자는 “고철 가격이 톤당 20달러 상승해 415달러/톤에 이르는 등 원료값 상승이 가격 인상을 정당화했다”며 “사브와 오리건스틸도 이달 강판 가격을 인상하는 등 여러 지역 제철소들이 가격 인상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SMU에 따르면, 13일 기준 미국 HRC 평균 현물 가격(FOB 로키산맥 동쪽(중서부+동부))은 쇼트톤당 935달러로, 직전 평가 대비 5달러 상승했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국 #철강업계 #관계자 #“고철 #가격 #톤당 #20달러 #상승 #415달러/톤 #이르 #원료값 #철강사들 #이달 #제품 #인상
← 이전 뉴스 다음 뉴스 →

이야드 고객센터

location_on
신스틸 이야드
경기 시흥시 마유로20번길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