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철스크랩 내수 석 달 연속 강세

2월 첫째 주 미국 HMS No.1 등급 철스크랩 컴포짓 프라이스는 롱톤(LT)당 366.6달러로 전주 대비 8달러 오르며 3주 만에 추가 상승했다. 컴포짓 프라이스는 미국 동부 피츠버그, 시카고, 필라델피아에서 거래된 철스크랩 평균 가격이다.
월별로는 석 달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미국 철스크랩 내수 가격은 지난해 4월 첫째 주(378.3달러) 이후 1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연초부터 이어진 공급 제한 이슈에 더해 지난달 말 미국 동남부를 강타한 겨울 폭풍 영향으로 시황은 당분간 강세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이 기간 생철류 부쉘링(Bushelling) 가격도 롱톤당 428달러로 전주 대비 8달러 상승했다. 역시 3주 만에 추가 상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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