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연도금)포스코發 제품가격 인상 본격화 기대
열연강판 가격의 인상이 단행되면서 냉연도금판재 시장에도 가격 상승압력이 본격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까지 높은 환율이 유지되면서 수입 오퍼가격 상승으로 인해 조금씩 가격 인상이 시도되고 있다. 수입업계에서는 환율 변동을 감안하면 최소 톤 당 3만원 인상이 필요하다는 입장인데, 최근 일부 GI 수입재는 소폭 인상이 시도되고 있다.국내 열연 제조사의 가격 인상이 본격화되고 있고, 1분기에 국내 열연·냉연·도금 설비의 집중 수리가 예정된 점과 함께 주요 수입처인 중국 포두강철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하며 생산과 출하가 전면중단된 것이 가격 인상의 또 다른 배경을 작용하는 상황이다.열연강판으로 시작되어 냉연·도금재까지 가격 인상 흐름이 이어질 경우, 철강 시장 전반의 가격 질서와 채산성 구조가 재편 국면에 들어설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포스코는 2월부터 열연제품 가격을 톤당 5만 원 인상키로 했고, 시차를 두던 과거와 달리 냉연 및 도금제품 가격도 함께 인상키로 했다. 현대제철 역시 가격 인상 카드를 만지고 있어서 국내 냉연 제조사들도 즉각 가격 인상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라 열연강판 가격 인상폭을 감안하면 최근까지 톤 당 80만 원대 후반에서 거래되던 냉연강판 유통가격은 90만 원대, 100만 원대 초반이던 아연도금강판 유통가격은 중후반대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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