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켈 시황] 금속시장 투매 심리 확산에 약세
지난 27일 LME(런던금속거래소) 니켈 현물 오피셜 가격은 톤당 1만8,335달러, 3개월물은 톤당 1만8,570달러를 기록했으며 지난 28일과 29일에는 각각 현물 1만8,200달러, 1만8,750달러와 3개월물 1만8,405달러, 1만8,975달러에 형성됐다.
니켈 현물 가격은 1만8,460달러에서 시작해 1만8,390달러에 종가가 형성되며 하락했다.
LME 니켈 재고량은 28만5,726톤에서 28만6,470톤으로 증가세를 나타냈다.
니켈 시장은 지난 27일 달러 약세에도 불구하고 FOMC 금리 결정을 앞두고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높은 가격 수준 및 투자자들의 관망 심리 증가에 하락했다.
반면, 28일 약달러에 상승했다. 달러 가치가 소폭 반등하기는 했으나 4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는 점이 달러 표시 비철금속 시장의 매력도를 높였고, 투기적 매수세 도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는 분석이 있었다. Sucden의 애널리스트 Robert Montefusco는 최근 비철금속의 랠리가 금속 자체의 수급보다는 거시적 포지셔닝에 의해 주도되고 있으며, 금과 은에서 보인 투기적 움직임이 이제 비철금속으로도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29일에는 구리 급등 이후 고점 부담과 차익실현이 촉발되며 금속시장 전반으로 투매 심리가 확산된 영향으로 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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