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시황] 변동성 확대 후 조정 국면에 하락
지난달 30일 LME(런던금속거래소) 알루미늄 현물 오피셜 가격은 톤당 3,110달러, 3개월물은 3,134달러를 기록했으며 지난 2일에는 현물 3,042달러, 3개월물 3,066달러에 형성됐다.
알루미늄 현물 가격은 3,215.34달러에서 시작해 3,041.68달러에 마무리되며 하락했다.
LME 알루미늄 재고량은 49만5,725톤에서 49만7,175톤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알루미늄 시장은 지난달 30일 생산자 매도 물량이 이어지며 전일 대비 하락 마감했다. 장중 변동폭은 184달러로 확대돼 2024년 11월 이후 최대 수준을 기록했으며, 3개월물 거래량도 6만1,100랏(lots)으로 사상 최고치를 나타냈다. 다만 가격 조정 과정에서는 실수요자 매수세가 일부 유입되며 하단을 지지하는 모습도 관측됐다.
시장에서는 12월 이후 알루미늄의 수요 여건과 미시적 펀더멘털이 구리 대비 상대적으로 견조하다는 인식이 확산되며 거래자들의 관심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중국 태양광 산업 관련 회의와 함께 4월 이후 수출 관세 환급 폐지를 앞두고 선적 물량의 선제적 확대가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 시장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2일에는 전일 변동성 확대 이후 조정 흐름이 이어지며 하락세를 이어갔다. 시장은 전일 대규모 거래와 가격 급락을 소화한 이후, 중국 태양광 산업 컨퍼런스를 앞두고 수급 및 정책 변수에 대한 재평가 국면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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