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켈 시황] 달러 반등 여파에 급락

시황 2026-02-03

지난달 30일 LME(런던금속거래소) 니켈 현물 오피셜 가격은 톤당 1만7,540달러, 3개월물은 톤당 1만7.700달러를 기록했으며 지난 2일에는 현물 1만6,540달러, 3개월물 1만6,825달러에 형성됐다.

니켈 현물 가격은 1만8,345달러에서 시작해 상승세를 보이며 1만7,065달러에 마무리됐다.

LME 니켈 재고량은 28만6,284톤에서 28만5,528톤으로 증가세를 나타냈다.

니켈 시장은 지난달 30일 케빈 워시 전 연준 의사가 연준 의장에 지명되었다는 소식에 하락했다. 매파적 인사로 알려진 케빈 워시가 연준 의장이 될 경우, 미국의 금리 인하 폭과 시기가 당초 예상보다 늦춰지거나 커지지 않을 수 있다. 워시 전 이사가 차기 의장으로 지명되자 달러화 가치는 반등해 전장보다 약 0.7% 상승했고 최근 기록한 4년 만의 최저치에서 벗어났다.

2일에도 케빈 워시 연준 의장 지명 후폭풍이 이어지며 약세를 나타냈다. 니켈은 이틀동안 급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중국의 1월 제조업 지표는 시장의 추가 하락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해당 지표는 수출 주문이 반등하고 생산 증가 속도가 가속화되면서 제조업 활동이 확장 국면에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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