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석 시황] 급등분 반납하며 이틀간 15% 급락
주석 가격은 급등분을 반납하며 이틀간 15% 급락했다.
지난달 30일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거래된 주석 현물가격은 톤 당 5만4,000달러를, 3개월물 가격은 5만3,900달러를 각각 기록했으며 2일에는 현물 가격 4만9,600달러, 3개월물 가격 4만9,800달러에 형성됐다.
주석 가격은 지난달 30일 전날 시장이 투기적 세력에 의해 극심한 변동성에 노출되자, 투자자들 사이에서 차익 실현 움직임이 두드러졌고, LME가 기술적 문제로 개장을 1시간 늦춘 점도 시장에 불안 심리를 가중시켰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이 매파적 성향을 띈다고 평가받는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를 공식 지명하자 달러가 강세를 보이며 하락요인으로 작용했따.
2일에도 케빈 워시 연준 의장 지명 후폭풍으로 달러 강세가 이어지며 하락했다. 이틀간 낙폭을 합치면 주석은 약 15% 급락했다. 이는 그동안 급등분을 되돌린 1월 초 수준이다. 시장에서는 지난 12~1월 금속 시장 전반적으로 상승이 지속되었기 때문에 이번 매도세는 캐빈 워시를 핑계로 투기적 랠리를 되돌리는 차원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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