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상무부, 한국산 탄소합금강 선재 반덤핑 6차 연례재심 최종판정 결과 발표

미주 2026-04-03

미국 상무부가 한국산 탄소합금강 선재에 대한 반덤핑 관세를 철회했다.

3월 31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최근 한국산 탄소합금강 선재에 대한 반덤핑 연례재심 최종판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017년 3월 미국의 뉴코어와 게르다우 미국지사, 차터스틸, 키스톤 콘솔리데이티드 인더스트리 등 4개사가 한국과 벨라루스, 이탈리아, 러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페인, 튀르키예, 우크라이나, UAE, 영국 등 10개국 수입 선재에 대해 제소를 실시하면서 시작됐다.

2017년 이후 원심에서 관세를 부과했고, 2020년부터는 연례재심이 지속됐다. 2차 연례재심까지는 관세를 부과했다가 3차에서는 철회됐고, 5차 연례재심에서는 다시 관세를 부과했다. 이번 6차 연례재심의 심사기간은 2023년 5월 1일부터 2024년 4월 30일까지였으며, 지난해 예비판정에서는 0.51%의 덤핑마진을 산정했다.

그러나 상무부는 한국산 탄소합금강 선재가 미국 내에서 정상가격보다 낮게 판매되지 않았다며, 포스코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가중평균 덤핑마진을 0.00%로 최종 산정했다.

한편 트럼프 1기 행정부 시기부터 지속된 국내 선재에 대한 미국 정부의 관세가 철회되면서 국내 선재업계는 한숨을 돌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트럼프 2기 행정부 또한 대법원 판결에도 강력한 수입규제를 지속하고 있어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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