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안산, 본계 모두 7월 주요 제품價 동결
출처 : 이미지투데이중국 주요 제강사 안산강철과 본계강철이 바오산강철에 이어 열연강판 등 주요 제품 가격을 동결한다.
안산강철은 △열연강판 △중후판 △산세강판 △냉연강판 △풀하드(Full Hard, 미소둔강판) △아연도금강판 △무방향성 전기강판 △컬러강판 △선재 △철근 7월분 가격을 전월과 같게 유지한다고 밝혔다.
본계강철도 ▲열연강판 ▲산세강판 ▲냉연강판 ▲풀하드(Full Hard, 미소둔강판) ▲아연도금강판 ▲전기아연도금강판 ▲무방향성 전기강판 ▲선재 ▲철근 ▲특수강 내달분 가격을 동결한다고 고지했다.
앞서 바오산강철도 열연강판 등 주요 제품 16종 중 15종의 7월분 가격을 동결한다고 알린 바 있다.
중국 내 제철용 원료탄과 코크스 가격 상승 영향으로 제품 가격 인상 유인은 있지만, 수요가 6~7월 비수기에 진입한 가운데 약세를 보이는 점이 제강사들의 가격 정책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강철협회(CISA)가 10일 간격으로 발표하는 중국 주요 도시 21곳 강재 5종(열연코일, 냉연코일, 중후판, 선재, 철근) 사회재고(유통재고) 보고에 따르면, 10일 재고는 938만 톤으로 직전조사대비 1만 톤(0.1%) 감소하는데 그치며 2조사기간 연속 감소폭이 줄었다. 열연코일 재고는 2.8% 증가하며 2조사기간 연속 늘었다.
시장 가격도 5월 중하순부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CISA에 따르면, 열연강판 등 판재 4종과 철근, 선재 등 봉형강류 3종, 무계목 강관을 포함한 8품목 가격은 이달 둘째 주까지 4주 연속 하락했다. 이 기간 낙폭은 품목별로 최소 52위안, 최대 123위안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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