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연 시황] 견조한 공급·더딘 수요

시황 2026-03-20

 

17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아연 현물 및 3개월물 공식 가격은 각각 3,189달러, 3,227달러로 거래됐다. 18일에는 현물 3,124달러, 3개월물 3,165.5달러를 기록했으며 19일은 현물 3,010달러, 3개월물 3,037달러로 집계됐다.

최근 단기적으로 하락한 뒤 횡보하는 흐름을 보이는 모습이다. 중국 아연 시장에서는 제련수수료(TC)가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제련소들의 생산 의지도 강한 상황이다. 특히 황산 가격 상승에 따라 제련소 수익성이 개선되면서 가동을 유지하려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중국 서남 지역에서는 유지보수를 진행했던 제련소들이 다음 주부터 순차적으로 생산을 재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아연 공급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춘절 연휴 이후 산업 수요 회복은 비교적 더딘 흐름을 보이고 있어 수급 불균형이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공급은 견조한 반면 수요 회복이 지연되면서 단기적으로 아연 가격의 상승 여력은 제한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편, 조달청은 20일 아연 가격을 533만 원에 방출하며 전일 대비 3만 원 인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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