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시황] 수급 부담에 보합권 등락
17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전기동 현물 및 3개월물 공식 가격은 각각 12,677달러, 12,792달러로 거래됐다. 18일에는 현물 12,503달러, 3개월물 12,609달러를 기록했으며 19일은 현물 11,826달러, 3개월물 11,930달러로 집계됐다.
지정학적 리스크와 경기 둔화 우려, 재고 증가 영향이 맞물리며 하락 압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중동 지역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부각되며 수요 부담이 확대되고 있다.
LME 전기동 재고는 33만 톤 수준으로 증가해 2019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한, 현물과 3개월물 간 차이는 110달러 이상으로 확대되면서 물리적 수급이 타이트하지 않은 상황이다.
금리 측면에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지난 17일(현지시간)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시장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두 차례 연속 동결했다. 연준은 올해 연말까지 기준금리의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높아졌고 상황에 따라 금리를 더 올릴 수 있다는 가능성까지 열어두면서, 통화정책 방향에 대한 불확실성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한편, 조달청은 20일 전기동 가격을 톤당 2,034만 원에 방출하며 전일 대비 15만 원 인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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