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석 시황] 전쟁 완화 기대감에 상승

시황 2026-03-24

주석 가격은 중동발 리스크로 하락한 뒤, 전쟁 완화 기대감이 유입되며 반등 흐름을 나타냈다.

지난 20일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거래된 주석 현물가격은 톤 당 4만3,700달러를, 3개월물 가격은 4만3,505달러를 각각 기록했으며 23일에는 현물 가격 4만3,425달러, 3개월물 가격 4만3,650달러에 형성됐다.

주석 가격은 지난 20일 미국이 중동 지역에 병력을 추가 파병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달러 강세와 함께 장기 분쟁 우려가 커졌고, 이는 글로벌 경기 둔화 및 금속 수요 감소 전망으로 이어지며 하락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미국은 수천 명 규모의 해병대와 해군 병력을 중동에 추가 배치하고 있다. 이 같은 지정학적 긴장은 유가 상승과 달러 강세를 동시에 자극하며 금속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23일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중동전쟁 해결을 위해 이란과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고 주장하자 상승했다. 다만 고유가 상황은 여전히 글로벌 경제 성장 전망에 위협 요인이 되고 있다. 브리타니아 글로벌 마켓(Britannia Global Markets)은 보고서를 통해 "4주째 이어지는 전쟁으로 유가와 가스 가격이 치솟으면서 전 세계 경제 활동을 위축시키고 인플레이션을 자극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중앙은행들이 보다 매파적인 금리 정책을 취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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