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켈 시황] 위험 자산 기대 심리 커지며 상승
지난 20일 LME(런던금속거래소) 니켈 현물 오피셜 가격은 톤당 1만6,770달러, 3개월물은 톤당 1만6,975달러를 기록했으며 지난 23일에는 현물 1만6,900달러, 3개월물 1만7,075달러에 형성됐다.
니켈 현물 가격은 1만7,085달러에서 시작해 상승세를 보이며 1만7,110달러에 마무리됐다.
LME 니켈 재고량은 28만3,512톤에서 28만2,792톤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니켈 시장은 지난 20일 이란에 미국 지상군이 투입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위험 자산 투심이 위축되자 하락세를 보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국방부(전쟁부)는 캘리포니아 기지에 소속된 해병대원 약 2천여 명을 중동을 담당하는 미국 중부사령부로 이동시켰다. 앞서 오키나와에 주둔한 해병대원 2천여 명도 중동 지역으로 급파했기 때문에 이 대목에서 미국이 이란에 지상군을 투입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반면, 23일에는 호르무즈 해협을 열지 않으면 이란 발전 시설을 공격하겠다는 트럼프 위협에 급락했으나 이란과 모든 지점에서 합의했다는 트럼프 게시물에 상승 마감했다. 미국장 시작 직전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SNS에 “지난 이틀간 양국이 중동 지역의 적대 행위를 해소하기 위한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 “앞서 예고한 이란 발전소 공격을 5일간 유예한다”고 언급하면서 전쟁 종식 기대감에 시장이 환호했고, 위험 자산 전반의 기대 심리가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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