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시황] 초과공급 전환 속 약세 전망
24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연 현물 및 3개월물 공식 가격은 각각 1,850달러, 1,890달러로 거래됐다. 25일에는 현물 1,882.5달러, 3개월물 1,918달러를 기록했으며 26일은 현물 1,850달러, 3개월물 1,888달러로 집계됐다.
수급 측면에서는 공급 확대 신호가 가격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3월 중순 기준 중국 2차 연 제련소 가동률은 39.57%로 전주 대비 10.42%포인트 상승했다. 내몽골 지역 대형 재생 연 제련소의 생산 재개가 가동률 상승을 이끌었으며 추가적인 가동 확대도 예상되고 있다. 여기에 국제납아연연구그룹(ILZSG)에 따르면 올해 1월 글로벌 연 시장은 약 0.9만 톤의 초과공급을 기록해 전년 동기의 공급 부족 구조에서 공급 우위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공급 증가 흐름과 함께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 등 거시 변수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도 부담 요인으로 지목된다. 이에 단기적으로 하락 압력을 받으며 변동성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조달청은 27일 연 가격을 337만 원에 방출하며 전일 대비 1만 원 인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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