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시황] 中 수요 회복 조짐
24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전기동 현물 및 3개월물 공식 가격은 각각 11,878.5달러, 11,975달러로 거래됐다. 25일에는 현물 12,135달러, 3개월물 12,235달러를 기록했으며 26일은 현물 12,108달러, 3개월물 12,190달러로 집계됐다.
이란이 미국의 종전안에 대해 수용 불가 입장을 밝히고, 미국 역시 강경 대응을 시사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이에 유가와 국채 금리가 상승 압력을 받으며 비철금속 전반에 하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단기적인 가격 변동성을 더욱 확대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한편 중국 수요 측면에서는 긍정적인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 상하이선물거래소(SHFE) 창고의 전기동 재고가 올해 들어 처음으로 감소세로 전환됐고, 양산항 구리 프리미엄도 단기간 급등하며 수입 수요 회복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에 따라 단기적으로 전기동 가격은 대외 변수와 실물 수요 회복 요인이 맞물리며 변동성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조달청은 27일 전기동 가격을 톤당 2,047만 원에 방출하며 전일 대비 19만 원 인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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