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켈 시황] 종전 기대·후퇴 반복에 등락

시황 2026-03-27

지난 24일 LME(런던금속거래소) 니켈 현물 오피셜 가격은 톤당 1만6,830달러, 3개월물은 톤당 1만6,990달러를 기록했으며 지난 25일과 26일에는 각각 현물 1만7,320달러, 1만7,020달러와 3개월물 1만7,550달러, 1만7,210달러에 형성됐다. 

니켈 현물 가격은 1만7,075달러에서 시작해 1만7,225달러에 종가가 형성되며 상승했다.

LME 니켈 재고량은 28만2,888톤에서 28만2,240톤으로 감소세를 나타냈다.

니켈 시장은 지난 24일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에너지 시설에 대한 타격을 5일 유예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이란 정부 관계자들이 미국과 협상하지 않겠다고 밝혔으며 이란과 중동 국가 교전이 지속된 점이 위험 회피를 촉발하면서 하락했다. 

25일은 미국과 이란 종전 기대감에 상승 전환했다. 이스라엘 매체인 채널12에 따르면 미국은 최근 중재국인 파키스탄을 통해 이란에 15개 요구사항을 제시한 뒤, 1개월의 휴전 기간에 협의하자고 제안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투자 심리 개선됐다. 

반면, 26일에는 미국-이란 협상 데드라인이 다가오는 가운데 종전 기대감이 후퇴하며 하락했다. 이란의 반관영 매체인 타스님 통신에 따르면 이란은 전날 중재국을 통해 미국이 제시한 종전안에 동의할 수 없다는 내용으로 공식 답변을 보냈다. 그러자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각료회의에서 이란이 핵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계속해서 그들을 때릴 것이라고 위협하는 등 강한 경고성 발언을 쏟아내자 유가와 국채 금리가 강세를 받으며 니켈도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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