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연 시황] 공급 차질·재고 타이트
24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아연 현물 및 3개월물 공식 가격은 각각 3,037달러, 3,055달러로 거래됐다. 25일에는 현물 3,047달러, 3개월물 3,060달러를 기록했으며 26일은 현물 3,077달러, 3개월물 3,092달러로 집계됐다.
공급 차질과 재고 증가가 동시에 나타나며 가격 변동에 작용하고 있다. 스웨덴 볼리덴(Boliden)의 Garpenberg 광산에서 예상보다 큰 공급 차질이 발생했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비정상적인 지진 활동으로 인해 해당 광산은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약 30% 수준의 가동률로 운영될 예정으로, 단기적으로 원료 공급 타이트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반면 LME 재고는 소폭 증가세를 벗어나 다시 감소하고 있으며 여전히 11만 톤 대를 기록하며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재고 부족과 단기적으로는 수급 부담이 완화되며 가격 상승 여력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공급 차질과 재고 이슈가 동시에 나타나는 가운데, 당분간 뚜렷한 방향성 없이 변동성을 이어갈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조달청은 27일 주간 판매한도량 소진으로 아연괴 방출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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