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시황] 중동 리스크에 4년만에 최고치

시황 2026-03-31

지난 27일 LME(런던금속거래소) 알루미늄 현물 오피셜 가격은 톤당 3,292달러, 3개월물은 3,242달러를 기록했으며 지난 30일에는 현물 3,482달러, 3개월물 3,425달러에 형성됐다.

알루미늄 현물 가격은 3,325.23달러에서 시작해 3,477.71달러에 마무리되며 상승했다. 

LME 알루미늄 재고량은 42만875톤에서 41만8,675톤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알루미늄 시장은 27일 글로벌 공급의 9%를 차지하는 걸프 지역 생산국들의 수출 차질 우려로 현물 프리미엄이 2007년 이후 최고치인 59달러까지 치솟는 등 단기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된 영향을 받으며 상승했다. 

이후 30일에는 주말 동안 이란이 중동의 주요 알루미늄 생산업체 두 곳을 공습하면서 장기적인 공급 충격 우려가 커지자 4년 만의 최고치로 급등했다. 세계 최대 단일 부지 제련소를 운영하는 알루미늄 바레인(Aluminium Bahrain)은 이번 이란의 공습으로 인한 피해를 평가 중이라고 밝혔으며 에미리츠 글로벌 알루미늄(Emirates Global Aluminium)은 자사 공장이 “상당한 피해”를 입었다고 전했다. 

브리타니아 글로벌 마켓츠는 “이란의 중동 알루미늄 공장 공격은 이미 취약한 시장을 위기로 몰아넣을 수 있으며, 사상 최고가 경신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다른 지역에서도 생산 제약이 이어지며 글로벌 재고가 줄어든 상황에서, 이번 분쟁의 영향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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